★名山과 近郊山行記/★명산근교산행

화악산의 애기봉과 중봉

六德(이병구) 2011. 3. 1. 11:08

화악산의 애기봉과 중봉

 

산행일시: 2008년 6월 22일

 

산 행 자: 六德과 마눌外 동창 13명

 

산행거리: 약 13㎞

 

산행시간: 10시간 20분

 

산행코스: 관청리/숯가마(11:07)-주능선/약500m(12:04~48)-바위지대(12:57~13:11)-중봉.애기봉갈림(13:37~45)-애기봉(13:53~56)-중봉/

 

애기봉갈림/점심(14:04~59)-바위지대(15:36)-바위지대2(16:23~27)-중봉(16:53~17:50)-와폭(19:15~24)-복호동폭포갈림길(20:33~58)-38교(21:27)

산행흔적: 오늘은 중학교동창산행인 지약골의 제 15차 산행으로 38교에서 화악산의 중봉을 올랐다 다시 내려와 석룡산을 산행한 후 조무락골로 하산하기로 했었는데 애기봉의 주능선을 학습하고자 애기봉-화악산의 중봉-석룡산-38교로 산행을 수정진행하게 되었는데 중간에 여러 족병으로 인해서 산행이 게획대로 진행되질 못하게 되었다.


 

 

(숯가마 주차장에 차를 3대 놔두고 차 1대는 38교부근에 세워두고 산행을 시작한다.)

(여기서 우측으로 꺾어 능선을 치고 오른다)

(이곳에서부터 앞서간일행과 산행이 어긋나기 시작하고 그 친구들은무지막지하게 고생을한 후 우리와 다시 합류한다/우측 직진으로 올라야함)

(능선까지 길은 계속해서 이렇게 생겨 길찾기가 힘들다)

(드뎌 능선에 도착했는데 앞서간 일행은 좌측 계곡에서 죽으라 고생하고...)

(저 아래 능선에서 친구가 다쳤다해 구급약을 들고 뛰어내려가 구조하고)
(길을 이탈해 고생한 친구들을 구조해 다시 합류)

(바위지대)

(뒤처진 친구들을 잠시 기다리면서..)


(애기봉 갈림길)

(애기봉 가는길은 바위지대....)



(애기봉엔 무슨 짐승냄새 대문에 휴식을 취할 수 없다)


(응봉)

(삼악산방향)

(가리산쪽도 보이고)


 


 


 


 


 

(앞서가는 마눌)

(마눌이 힘든듯....)

(뒤따라오던 친구의 사고소식을 듣고 다시 구급약을 들고서 응급조치 후 뒤돌아오니 1시간이 훌적...)


(가야할 석룡산)

(석룡산을 빨리 오르기 위해서 편법으로 없는길을 만들어서 내려간다)

(고난은 계속이어지고...)

(없는 길을 헤치면서 내려오는 친구들)

(드디어 물길을 만납니다)


(와폭위 근처의 폭포/시간이 늦어 석룡산 산행을 포기합니다))

(앞서간 친구들이 이곳 계류 삼거리에서 좌측길로 빠지는 바람에 또 찾느라 30여분간 허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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