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악산의 애기봉과 중봉
산행일시: 2008년 6월 22일
산 행 자: 六德과 마눌外 동창 13명
산행거리: 약 13㎞
산행시간: 10시간 20분
산행코스: 관청리/숯가마(11:07)-주능선/약500m(12:04~48)-바위지대(12:57~13:11)-중봉.애기봉갈림(13:37~45)-애기봉(13:53~56)-중봉/
애기봉갈림/점심(14:04~59)-바위지대(15:36)-바위지대2(16:23~27)-중봉(16:53~17:50)-와폭(19:15~24)-복호동폭포갈림길(20:33~58)-38교(21:27)
산행흔적: 오늘은 중학교동창산행인 지약골의 제 15차 산행으로 38교에서 화악산의 중봉을 올랐다 다시 내려와 석룡산을 산행한 후 조무락골로 하산하기로 했었는데 애기봉의 주능선을 학습하고자 애기봉-화악산의 중봉-석룡산-38교로 산행을 수정진행하게 되었는데 중간에 여러 족병으로 인해서 산행이 게획대로 진행되질 못하게 되었다.
(숯가마 주차장에 차를 3대 놔두고 차 1대는 38교부근에 세워두고 산행을 시작한다.)
(이곳에서부터 앞서간일행과 산행이 어긋나기 시작하고 그 친구들은무지막지하게 고생을한 후 우리와 다시 합류한다/우측 직진으로 올라야함)
(능선까지 길은 계속해서 이렇게 생겨 길찾기가 힘들다)
(드뎌 능선에 도착했는데 앞서간 일행은 좌측 계곡에서 죽으라 고생하고...)
(바위지대)
(애기봉 가는길은 바위지대....)
(애기봉엔 무슨 짐승냄새 대문에 휴식을 취할 수 없다)
(응봉)
(삼악산방향)
(가리산쪽도 보이고)
(앞서가는 마눌)
(마눌이 힘든듯....)
(뒤따라오던 친구의 사고소식을 듣고 다시 구급약을 들고서 응급조치 후 뒤돌아오니 1시간이 훌적...)
(가야할 석룡산)
(석룡산을 빨리 오르기 위해서 편법으로 없는길을 만들어서 내려간다)
(고난은 계속이어지고...)
(없는 길을 헤치면서 내려오는 친구들)
(드디어 물길을 만납니다)
(와폭위 근처의 폭포/시간이 늦어 석룡산 산행을 포기합니다))
(앞서간 친구들이 이곳 계류 삼거리에서 좌측길로 빠지는 바람에 또 찾느라 30여분간 허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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