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맥3구간(앵강고개-순천바위-금산분기봉-가마봉-망운산-남망산-밧바위)

남해지맥3구간(앵강고개-순천바위-금산분기봉-가마봉-망운산-남망산-밧바위)

★.산행일시: 2016년 01월 03일(일요일)

★.날 씨: 맑음

★.산 행 자: 六德홀로

★.산행거리: 약22㎞

★.산행시간: 7시간 44분(휴식시간 포함)

★.산행코스:찜질방(04:21)→남해터미널(05:20~06:30)→앵강고개(06:48~52)→공원묘원상단(06:59~07:03)→380.3m봉/삼각점(07:36~40)→501.6m봉/조망바위(08:05)→582.4m봉/삼각점(08:19)→565.8m봉/우꺾임봉(08:26)→복곡임도삼거리(08:46)→5449m봉(09:21)→615.1m봉/순천바위(09:38~47)→666.4m봉/금산분기봉(10:05~14)→475m봉/좌꺾임봉(10:40)→415.2m봉(10:54)→395m봉/좌꺾임봉(11:00)→휴양림도로/2층정자(11:08~10)→대기봉갈림길(11:24)→413.9m봉/삼각점(11:26~36)→가마봉/453.5m봉/삼각점(11:48)→전망대/406m봉(11:58~12:00)→19번국도/초전(12:30)→86.1m봉/정자(12:36)→207.2m봉(13:04)→망운산/287.3m봉/삼각점(13:18~27)→헬기장(13:40)→미조(13:52)→112.8m봉/남망산(14:10~16)→가는개(14:27)→60m봉/삼각점(14:31)→95.3m봉(14:36)→밧바위

★.산행흔적:

어제 밤 알람을 4시로 설정해두고서 잠자리에 들었다 알람소리에 일어나 산행준비를 끝내고서 4시21분에 찜질방을 빠져나와 남해터미널까지 4.1km를 1시간 남짓 터벅터벅 걸어가 식당을 찾아보지만 이른 새벽부터 영업하는 식당이 없어 인근의 편의점에 들어가 컵라면으로 아침식사를 대신하고서 점심대용으로 빵과 우유 그리고 두유와 캔 커피를 사들고 터미널로 이동해 6시30분발 상주행 버스를 타고서 앵강고개로 이동하는데 남해는 왠 일인지 교통카드결재가 안 돼서 현금으로 지불해야 했다.

어쨌거나 버스가 출발한 18분 남짓 지난 시간에 앵강고개에 하차해보니 주위는 온통 짙은 안개가 끼어 분간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오늘은 늦어도 3시30분 이전에 산행을 끝내고서 남해터미널로 이동해 오후 5시발 서울남부미널행 버스를 타 되겠기에 바쁘게 진행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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