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가시넝쿨과 더위와의 마지막 낙남정맥 승부를...의 낙남정맥 7구간
산행일시: 2005년 8월 14일(일요일/2일차)
산 행 자: 六德홀로
날 씨: 맑음(최고온도: 34.3도)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 25.0㎞
산행시간: 12시간 10분(쉬엄쉬엄)
산행코스:
추계재(07:05)-370봉(07:25)-천황산(07:38)-삼각점(07:48)-절골고개(07:51)-임도안부(08:01)
-임도안부(08:20)-백운산(09:07)-문고개(09:43)-부련이재(10:05~10:18)-첫봉(10:27)-양전산
(10:59)-철탑51번(11:22)-봉대산(11:44)-꺾임봉/객숙치(12:37)-안부십자로(12:45)-헬기장/310봉
(13:16)-임도3거리(14:18)-감나무밭봉(14:45~15:06)-밤나무밭/안부십자로(15:22)-돌장고개/
1002지방도(15:56~16:14)-무선산(17:37)-봉전고개(18:00)-170.1봉(18:48)-거리재(19:14)
산행줄거리:
07:05 새벽 3시 조금 너머 쌀을 물에 담가놓고 누워 있는가는 것이 어제 너무 힘들게 늦게까지 진행하는
바람에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바람에 또 다시 늦잠을 자고 말았다.
오늘 빨리 산행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가 내일 아내의 생일을 맞이해야 되는데.....
버너에 밥을 먼저하고 육개장을 끓여 아침을 해결했는데도 어제 저녁식사를 그럭저럭 거른 탓인지 허전하지
만 그래도 점심도시락을 챙겨 배낭을 꾸린 후 출발을 서두른다.
07:25 속옷과 양말을 바꿔 신으니 기분은 상쾌하지만 동녘의 해는 벌써 저렇게 불쑥 올라와 있어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더위와의 일전을 벌여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배낭을 다시 메고 마지막
낙남길을 힘차게 출발한다.
어제 밤 내여와 올라왔던 2차선 포장도로를 따라 추계재를 내려서니 도로가 우측으로 꺾이는 부근에 표시기
몇 장이 나부끼어 그곳으로 들어서니 묘지가 나오고 다시 절개지를 내려서니 1016지방도를 가로지르게
되고 좌측으로 잠시 이어지는 대나무 밭을 따라 올라서다 이내 가파르게 올라서니 참나무 한 그루에
많은 표시기들이 나부낀다.
07:38 지난밤에 내려왔던 마루금을 뒤돌아보니 밤에 진행한 탓으로 저 능선과 대곡산에 내 족적을 남기고
왔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 다시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 완만한 능선을 따라 진행하니 좌측에 측량점 막대가
박혀있고 소나무가 우거진 천황산에 도착된다.
07:48 고성의 남해바다를 바라보며 천황산을 뒤로하고 우측으로 가파르게 내려서 진행하니 등로옆에
삼각점(진주-477)이 박혀있다.
07:51 낮은 능선에 박혀있는 삼각점을 뒤로하고 완만한 내림길을 이어가는데 거미줄이 얼굴에 달라붙어
뜯어가며 진행하다보니 확장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절골고개에 도착된다.
08:01 내려선 절골고개에서 우측으로 조금 이동하여 좌측 대나무 밭 옆으로 올라서니 묘지 1기를
통과하게되고 이어서 깬 자갈이 깔린 첫 번째 임도에 내려선다.
08:20 임도를 가로질러 잡목이 우거진 숲으로 진행하니 잡풀이 무성한 묘지단지가 나오고 이어서
소나무 숲을 빠져나오니 쇠사슬 차단기가 철치된 임도에 내려선다.
09:07~09:20 쇠사슬 차단기 옆을 이용하여 또 다시 숲으로 들어서니 갈대와 잡목이 무성한 곳이 나오고
완만한 오름길을 따라 오르는데 좌측으로 시야가 트인 곳이 나오고 저 멀리 사천 방향으로 바위봉 산이
살며시 얼굴을 내밀고 있는데 아름다워 보이고 좌측으로 큰 송전탑이 세워진 능선을 통과하여 오르막을
소나무 숲을 올라서니 많은 표시기들이 달려있는 백운산에 도착된다.
09:43 잡풀로 인하여 삼각점을 확인하지 못하고 완만한 능선을 잠시 따르니 마루금이 우측으로 꺾이면서
가파른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가파른 길을 조심스럽게 내려서니 시멘트 포장이 되어있는 문고개에 내려 서게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미숫가루로 영양보충을 한다.
10:05~10:18 산행을 시작한 시간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허기가지고 다리에 힘이 빠진 듯
걸음 거리가 터덕터덕 거리는 것이 왠지 오늘도 고생좀 많이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다시 시멘트 도로를
가로질러 가파르게 올라서니 묘지 3기가 나란히 하고 좌측 묘지 사이를 통과하여 또 다시 가파르게
내려서니 2차선 포장도로가 가로지르는 부련이재에 내려서게 되는데 문고개의 시멘트 포장도로가
이곳 삼거리에서 합류를 한다.
10:27 아침에 식수를 보충하지 못한 관계로 어디 식수를 보충할 곳이 없나 두리번 거리지만 영부리 마을이
저 멀리 내려다 보여 그냥 아껴 마시기로 마음을 돌리고 낙석방지용 철조망 사이로 진입하여 절개지를
올라서 숲으로 들어서 가파르게 올라서니 살모사 새끼 한 마리가 스르르 도망치고 능선에 올라선다.
10:59 올라선 첫봉을 잠시 내려서는 듯 하다가 다시 올라서니 잡풀 속에 묻혀버린 묘지가 우측에
자리하는데 이곳이 양전산인 모양이다.
11:22 양전산의 묘지 풀밭을 가로질러 숲으로 들어선 후 완만한 능선을 따르니 참나무가 우거진 숲이
이어지고 다시 №51번 송전탑을 지나게 되는데 이상하게 자꾸만 힘이 빠지는데 기력을 회복할 방법이
나오지 않고 그저 또 다시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진행한다.
오늘 구간은 고도차도 그렇게 나지 않는데 벌써부터 몸은 허기지고 땀은 비오듯 쏟아지는데 그저 괴로울
뿐이다.
11:44 뜨거운 태양은 내리 쬐고 六德이의 발걸음은 계속 말썽을 부리지만 그래도 가야할 길이기에
철탑을 뒤로하고 완만하게 잠시 올라서니 갈대와 싸리나무 그리고 잡풀이 무성한 가운데 헬기장이
설치된 봉대산에 도착된다.
12:37 헬기장을 뒤로하고 좌측으로 방향을 꺾어 가파르게 내려섰다 완만하게 오르니 마루금이 우측으로
꺾이는 분기봉에 도착되는데 이곳을 객숙치라 부르는 모양이다.
12:54 잡풀이 무성한 객숙치를 뒤로하고 진행하니 밋밋한 벌거숭이 공터가 나오고 가파르게 내려서니
십자로 안부에 내려선다.
13:16~13:32 점심을 먹기 위하여 우거지설렁탕 하나를 끓여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십자로 안부를
가로지르니 우측으로 멋진 바위 하나가 자리하고 잠시 올라서니 너덜바위가 등로에 박혀있고 좌측으로는
성곽과 같이 돌로 쌓은 듯한 웅덩이 모양의 구릉지를 대하게되고 다시 소나무 숲을 빠져나오니 싸리나무와
잡목 그리고 잡풀이 뒤엉킨 헬기장이 나오는데 헬기장 군데군데의 가장자리에는 무슨 빨강 플라스틱통이
박혀있다.
14:18~14:30 헬기장을 뒤로하고 완만한 능선을 따라 진행하다 우측으로 꺾어 마루금을 완만하게
내려가니 멧돼지들이 도망치는지 꾸~륵 소리를 지르며 터벅터벅 달아난다.
평소 같으면 산행이라 하기보다는 그냥 야간을 오르는 느낌이 들텐데 오늘은 이상하게 어제보다도 더욱
기운이 빠지고 뱃살에 힘이 없어 진행이 더디어진다.
그래도 도착할 시간이 발라진다는 생각으로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서니 오래된 임도에 내려서게 되고
내려선 임도는 계곡처럼 우측으로 파여 물길이 형성되어 있지만 표시기를 따라 임도를 내려서니
임도삼거리가 나온다.
14:45~15:06 임도삼거리에 벌러덩 누워 휴식을 취한 좌우로 꺾이는 임도를 버리고 직진의 숲으로
진행하니 좌측으로 또 다른 임도가 나란히 하는 듯 하고 감나무 밭에 잠시 들어섰다 나시 좌측으로
빠져나와 능선을 올려치니 또 다시 감나무 밭이 이어지는 봉이다.
감나무 밭을 빠져나와 또 다시 땅바닥에 주저앉아 휴식을 취하며 혼자만의 탄식을 해본다.
밥 한끼를 거른 것이 이렇게 영향이 클까..? 라 생각하면서...
15:22 감나무 밭을 빠져나와 숲으로 진행하다보니 밤나무 밭이 펼쳐진다.
둘어선 밤나무 밭에서 좌측으로 팎 꺾어 저 돌고지재 직전의 봉을 바라보며 밤나무 밭을 내려서니
농로길의 안부에 내려선다.
15:22 밤나무단지를 내려서니 십자로 안부가 나오고 우측으로는 밤나무단지를 통과하여 마을로 내려가는
길이고 다시 가시덩쿨의 방해를 받으며 오름길을 올라서는데 기력은 더욱 빠진 듯 무릎이 후둘거린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우측 아래로 진주-통영간 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인지 덤프트럭들이 공사중인
고속도로를 이따금씩 질주한다.
15:56~16:14 우측으로 방향을 꺾어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서니 공사중인 고속도로 절개지가 나오고
우측으로 도로를 따라 잠시 진행하다 도로를 가로질러 수로를 통해 1002지방도의 돌장고개를 가로지른다.
17:37 돌장고개에서의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또 다시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서 십자로 안부를 가로지른 후
좌측으로 방향을 꺾어 진행하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 진행하는데 가시넝쿨이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놔주질 않는다.
이제 식수도 얼마 남지 않고 기력은 더욱 빠져 자꾸만 걸음걸이가 처지기 시작한다.
땀은 비 오듯 쏟아지다 못해 앞가슴으로 줄줄 흘러내리고 양팔은 산딸기나무의 가시에 찔려 간지럽고
거미줄은 얼굴에 달라붙어 짜증을 더욱 불러일으킨다.
어쨌든 가야할 길이기에 마지막 사력을 다하여 묘지대를 통과하고 소나무 숲을 따라 능선을 올려치니
잡목과 가시넝쿨이 또 다시 괴로움을 더해준다.
그렇게 진행하여 무선산(277.5m) 직전 갈림길에서 마루금은 우측으로 꺾어 내려 가야하나 무선산을
밟아보기 위하여 직진으로 올려치니 정상은 뒤엉킨 칡넝쿨과 온갖 가시넝쿨들이 진을치고 있어 그냥
뒤돌아 내려와 잠시 완만하게 내려가다 가파르게 내려가 봉전고개에 내려선다.
18:00 봉전고개의 포장도로에서 잠시 취했던 휴식을 접고 가파른 오르막을 또 다시 이어서 올라서니
№24번 송전탑이 자리하고 계속하여 소나무 숲의 능선을 올려치니 230봉에 도착된다.
18:48 이어서 완만한 능선을 따라 완만한 봉을 몇 번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이따금씩 잡목과 칡넝쿨
그리고 묘지를 통과하여 진행하다보니 170.1m봉에 도착되는데 그곳 역시 넓은 공터에 칡넝쿨과
가시넝쿨이 진을 치고 있을 뿐이다.
19:14 가시넝쿨지대를 빠져나와 좌측으로 방향을 꺾어 내려서니 밤나무단지가 나오고 이어서 좌측의
숲으로 들어서니 좌측으로 철조망이 나타난다.
농원의 철조망을 좌측에 끼고 울타리를 따라 내려서니 2차선 포장도로가 가로지르니 거리재에 도착된다.
오늘 구간은 그리 고도차가 없는 산행임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게 진행한 땜빵 산을 이렇게
마무리함으로써 평균최고온도 30-35도를 오르내리는 한여름에 9구간으로 무리하게 계획을 세워 진행했던
낙남정맥 단독산행을 모두 마치고 이제 9월부터는 그 동안 1구간만 진행하고 잠시 중단했던 금호남과
금남정맥으로 발길을 돌려야 되겠으며 1999년 12월 31일 밤부터 산에 미쳐버린 남편의 산행 뒷바라지에
고생한 아내의 내일(8/15) 생일에 두 아들과 함께 아내의 노고에 감사, 그리고 낙남정맥 무사완주를
자축하는 조촐한 시간을 가지기 위하여 서울로 발길을 재촉한다.
.........................................................................................................................................................
낙남정맥 진행상황
낙남정맥 1구간
산행일자: 2005년 5월 29(일요일)
산 행 자: 六德단독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15.5㎞
산행시간: 7시간 20분(휴식포함)
날 씨: 맑음(최고온도: 21.7도)
코 스: 매리2교(04:53)-고속도로절개지(05:01)-동신어산/459.6m(05:51)-감천재-(06:50)-478m봉/
백두산 갈림길(07:07)-삼각점/522.2m봉-(07:57)-장척산/560m(08:06)-생명고개(08:39)-
신어산동봉(09:09)-신어산(09:20)-출렁다리(09:27)-신어산서봉(09:44)-가야골프장(10:02)-골프장
정수장(10:12)-영운리고개(10:50)-분성산분기봉(11:12)-입산금지표지석(11:32)-NO25삼각점
(11:49)-378/끝봉(12:05)-나전고개/나밭고개(12:21)
낙남정맥 2구간
산행일자: 2005년 6월 25일(토요일/1일차)
산 행 자: 六德(이병구)단독
날 씨: 맑음/혹서 (최고온도::30.6도)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40,0㎞
산행시간: 19시간 10분(무지막지한 휴식포함)
산행코스: 나전고개(04:58)-낙원고개/망천고개(06:37)-237봉/아침식사(06:53~07:14)-낙원공원묘지
(07:56)-금음산(08:41)-황새봉(09:43)-양동산성갈림길(10:42)-냉정고개/점심식사(12:11~12:29)-
471.3봉(13:38)-용제봉(15:13)-대암산(16:39)-남산치(17:39)-청라봉오름길/저녁식사
(17:52~18:21)-비음산/청라봉(18:30)-용추계곡갈림길(19:05)-독수리바위-(20:27)-정병산/
봉림산(21:00)-창원CC후문/야찬먹음(22:15~22:36)-신풍고개(00:12~00:38)-체육시설봉(00:52)
낙남정맥 3구간
산행일자: 2005년 6월 28일(일요일/2일차)
산 행 자: 굶주림에 지친 六德단독
날 씨: 비(최고온도: 25.1도)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13.5㎞
산행시간: 8시간 20분(긴~휴식과 알바포함)
산행코스: 신풍고개/체육시설봉출발(03:48)-남해고속도로(04:39)-북산삼각점(05:12)-굴현고개
(05:39~06:04)-천주봉(06:42)-천주산/용지봉(07:46)-안성고개(08:46)-456봉(09:22)-중지고개/
송정고개(10:18~10:36)-202봉(10:45)-윗담고개(10:59~11:10)-마잿고개(12:09)
낙남정맥 4구간
산행일시: 2005년 7월 23일(토요일/1일차)
산 행 자: 六德(이병구)단독
날 씨: 찜통더위(최고온도: 30.3도)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 29㎞
산행시간: 약 19시간(꾸벅꾸벅 잠자면서/실 산행시간: 약 15시간)
산행코스: 마재고개-(07:07)-시루봉분기-(06:28)-시루봉(06:42)-무학산/아침식사-(07:12~07:38)-대곡산
-(08:36)-쌀재고개-(08:57)-바람재(09:31~09:34)-570.5봉(10:06)-대산-(11:02)-광려산-
(12:30~12:54)-한티재-(13:40~14:53)-봉화산-(16:45)-평지산분기봉 밑/저녁식사(17:25~18:00)
-갈밭골 임도(18:41)-서북산(19:30)-여항산-(21:29~22:14)-미산령-(23:14~23:27)-오곡재(00:14)
낙남정맥 5구간
산행일시: 2005년 7월 24일(일요일/2일차)
산 행 자: 六德(이병구)단독
날 씨: 찜통더위(최고온도: 30℃)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 9.2㎞
산행시간: 약 3시간 20분(널널하게)
산행코스: 오곡재(06:00)-오봉산분기봉(06:34)-영봉산분기봉-326봉(09:22)-발산재(09:22)
낙남정맥 6구간
산행일시: 2005년 8월 13일(토요일/1일차)
산 행 자: 六德홀로
날 씨: 맑음(최고온도: 35도)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 29.3㎞
산행시간: 19시간(낮잠자가면서)
산행코스: 발산재(05:28)-조망바위(06:13)-만수산분기봉의 삼각점(06:47)-깃대봉(07:07)-벌밭들(07:40)-
남성치(08:19~08:31)-탐티재(09:27~09:31)-필두봉(10:17~10:57)-새터재(11:22~11:32)-
탕근재(12:09)-신고개(12:31~13:22)-배치고개/1007지방도(14:11~14:42)-덕산(15:01)-
№71송전탑(15:49)-성치산분기봉(16:21)-장전고개/1009지방도(16:53~17:36)-백운산
(18:08~18:38)-큰재(19:02~20:05)-임도(20:19)-무량산/581.4m(21:19)-화리치(21:43)-대곡산
(23:28)-추계재(00:31)
낙남정맥 7구간
산행일시: 2005년 8월 14일(일요일/2일차)
산 행 자: 六德홀로
날 씨: 맑음(최고온도: 34.3도)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 25.0㎞
산행시간: 12시간 10분(쉬엄쉬엄)
산행코스: 추계재(07:05)-370봉(07:25)-천황산(07:38)-삼각점(07:48)-절골고개(07:51)-임도안부(08:01)
-임도안부(08:20)-백운산(09:07)-문고개(09:43)-부련이재(10:05~10:18)-첫봉(10:27)-양전산/
(10:59)-철탑51번(11:22)-봉대산(11:44)-꺾임봉/객숙치(12:37)-안부십자로(12:45)-헬기장/310봉
(13:16)-임도3거리(14:18)-감나무밭봉(14:45~15:06)-밤나무밭/안부십자로(15:22)-돌장고개/
1002 지방도(15:56~16:14)-무선산(17:37)-봉전고개(18:00)-170.1봉(18:48)-거리재(19:14)
낙남정맥 8구간
산행일시: 2005년 7월 30일(토요일/1일차)
산 행 자: 六德홀로
날 씨: 맑 음(최고온도: 32.3도)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 27.0km
산행시간: 약 16시간(충분한 휴식 포함)
산행코스: 거리재(04:56)-고미동고개(06:02)-죽봉재(06:39)-산불감시탑/아침식사(06:46~07:11)-93.8봉
(07:37)-모산재(08:13)-진주분기점/화원마을(08:49)-체육시설봉(09:45~10:15)-실봉산(10:26)-
유동고개(11:00)-유수교/가화강/점심식사(12:51~13:52)-2번국도(14:50)-태봉산(15:22)-덕천
주유소/2번국도(16:45~17:06)-내동공원묘지/저녁식사(18:02~19:10)-선들재(19:41)-딱밭재(20:55)
낙남정맥 9구간
산행일시: 2005년 7월 31일(일요일/2일차)
산 행 자: 六德홀로
날 씨: 맑 음(최고온도: 34도)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 26.3㎞
산행시간: 약 16시간(긴 휴식 포함)
산행코스: 딱밭골재(06:51)-223.2봉/삼각점(07:32)-234.9봉/삼각점(07:39)-№ 52송전탑(08:26)-헬기장
(09:00)-원전고개/송림(09:10~09:43)-넓은광장(09:47)-밤나무밭(10:02)-밤재도로(10:21)-
234.7봉/삼각점(11:25)-시멘트갈림길(11:37~11:50)-안남골재(12:35~13:52)-247봉(13:58)-
배토재(14:20~14:31)-602/옥산천왕봉(16:10)-고사리,더덕재배지(16:27)-547봉/분기봉(16:44)-
526.7봉/삼각점(16:56)-산불초소(17:15)-돌고지재(17:26~19:03)-도로안부(19:32~20:16)-
바위봉(21:51)-양이터재/임도(23:01)
낙남정맥 10구간
산행일시: 2005년 8월 01일(월요일/3일차)
산 행 자: 六德홀로
날 씨: 비 그리고 흐림(최고온도:27도)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 21.7㎞ + 6.0㎞(정맥길+거림 하산길)
산행시간: 10시간(휴식포함) + 1시간 40분(하산시간)
산행코스: 양이터재/임도(05:53)-553/산불초소(06:51)-길마재(07:01) -790.4봉/삼각점(07:43)-갈림길봉
갈림길봉(09:15)-고운동재(09:29)-묵계치(10:21)-외삼신봉(11:55)-청학동3거리(12:18)-삼신봉
(12:32)-한벗샘갈림길/세석4.8km이정표(13:33)-음양수(15:22)-영신봉(16:16)-세석산장
(16:34~17:05)-거림주차장(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