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산소 나무정리와 마늘밭 웃거름(3/20)

부모님산소 나무정리와 마늘밭웃거름

일시: 2022년 03월 20일

누가: 작은형님, 六德(본인), 아내(3명)

날씨: 맑음

흔적:

저랬던 나무들을

이렇게 정리하니 뭔가 허전해보여 내년에는 옥측백나무를 심어야 되겠다.

산소앞에 영산홍꽃나무를 심은 후 준비해온 뼈다귀국으로 점심을 해결하고서 텃밭으로 이동해 다시 밭일을 시작합니다.

호박씨앗도 심어놓고 멀칭해놨네요.

정면의 파밭의 앞은 도라지 밭이고 우측 씨앗 부린곳은 백도라지 씨앗을 새로 뿌려놨네요.

호박구덩이와 배나무

우측 바로앞 오가피나무 뒤에 이번에 더덕씨앗을 뿌려두었네요.

TV에 소개됐다고 해서 찾아가 식사를 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좀.....

저녁식사를 일찍 끝내고 막힘없는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밤8시를 넘겨서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