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초봉에서 자릿한 릿지

친구와 단둘이서 염초봉 릿지   산행일시: 2007년 10월 6일(토요일)   산행자: 친구인 선돌님과 六德 둘이서   산행코스: 북한산성입구-시구문-원효암-원효봉-북문-염초봉-백운대-위문-노적봉-노적사-북한산성통제소   산행뒤이야기:   오늘은 설악에 들어갈려고 했었으나 낼 아내와 함께 동호회원들과 경기도 동두천에 소재한 마차산 산행이 계획돼 있어서 지난번에 염초봉을 여우굴방향으로 우회했던 친구와 함께 염초봉 릿지 산행에 나선다. (저 멀리 한남정맥이 조망되고) (공릉천 방향으로 한북정맥 마지막 자락) (의상능선) (원효봉 정상) (원효봉 정상) (원효봉정상) (우측에 노적봉) (릿지는 시작되고) (감시요원이 통제하는 곳) (감시요원이 통제하는 곳) (이곳으로 염초봉 릿지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봉과 도봉산) (다시 가파르게 내려서야 하는 곳) (진행하게될 바위길) (진행하게될 바위길) (저곳을 내려섰다) (다시 여길 내려서야 한다/좌측에 릿지길) (먼저 내려선 친구) (지나온 바위길) (지나온 바위길) (진행하게될 길) (진행하게될 길)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 (비트) (산성을 따라 오르고) (좌측의 바위을 암벽할 산님들) (염초봉 릿지는 이곳에서 우측으로/사기막골에서 오르는 갈림길) (암벽꾼들) (여길 다시 조심스럽게 올라야 한다) (숨은벽 능선) (숨은벽 능선과 그 뒤로 상장능선) (까바 암벽하던 산님들이 정상에 올랐네요) (코끼리 코...?) (뜀바위) (의상능선) (사모바위 능선) (좌측에 노고산과 그 멀리 오두지맥 능선) (저 멀리 오두지맥 능선) (여길 기어서 오른다) (진행하게될 길) (숨은벽능선) (숨은벽능선) (저 앞 하강바위에서 하강하기 위해서 미리 착용한 안전벨트 차림의 친구) (숨은벽 능선) (지나온 길) (지나온 길) (오봉과 도봉산) (숨은벽 능선) (숨은벽 능선) (개구멍으로 통과하기 위해서 내려서는 길/하강은 그냥 우측으로) (개구멍 통과 길) (우리가 하강해서 내려온 길) (저길 하강해서 내려왔지요) (지나온 길) (여우굴에서 올라오는 길) (백운대) (여우굴로 내려서는 또다른 길/이곳에서 막걸리 한병과 함께 점심식사) (가야할 노적봉과 그 뒤로 문수봉) (만경대) (도널드바위) (노적봉 방향으로) (먼경대 릿지길) (만경대 릿지길) (만경대 릿지의 마지막 내리막길) (노적봉에 오른 친구) (노적봉에서 바라본 삼각산) (노적봉에서 바라본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인수봉) 이렇게 북한산성 통제소에 내려서는 것으로 친구와의 호젓한 산행을 끝내고 내일 아내와 함께 동호회원들과 마차산 산행을 위해서 일찍 집으로 귀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