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국수와 다산유적지

여름 보양식을 찾아서...

일시: 2022년 7월 17일(일요일)

누가: 아내와 둘이서 六德

날씨: 더운날씨

흔적:

오늘은 작은아들의 생일이라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아내와 둘이서 팔당땜 근처에 자리하는 초계국수집을 찾아가 점심을 해결한 후 두물머리에 자리하는 다산유적지와 연꽃을 구경하고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로 하고서 늦은 오후에 아내와 둘이서 집을 나서게 되었다.

집을 나서 초계국수집에 도착하니 주차장에 주차할 공간이 없어 장시간 기다렸다 주차를 한 후 편안하게 초계국수로 점심을 해결한 후 양평의 두물머리로 이동해 다산유적지를 돌아보고 집에 도착해 쉬고 있으니 늦은 오후시간에 큰아들부부와 손자가 동네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와 작은아들과 함께 예약된 동네 식당으로 찾아가보니 큰아들식구들이 먼저 도착해 있어 저녁식사와 함께 작은아들 생일파티를 해주는 것으로 하루를 마감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