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德(이병구)이 두발로 걸은 산줄기
1대간9정맥 졸업식
백두대간과 9정맥 진행일지
1대간 9정맥을 뒤돌아보면서
구 분
진 행 기 간
始 作
終 了
소 요 일
백두대간 1차
2000. 01. 01.
2001. 06. 17.
아내와 함께
백두대간 2차
2001. 09. 15.
2002. 09. 15.
한 북 정 맥
2004. 04. 11.
2005. 01. 01.
10
한 남 정 맥
2004. 08. 01.
2004. 10. 16.
9
한남 금북 정맥
2004. 10. 30.
2004. 12. 05.
6
낙 동 정 맥
2004. 05. 09.
2005. 05. 28.
21
금 북 정 맥
2005. 01. 30.
2005. 04. 24.
9
낙 남 정 맥
2005. 05. 29.
2005. 08. 01.
10
금남 호남 정맥
2005. 06. 12.
2005. 11. 27.
3
호 남 정 맥
2005. 10. 01.
2006. 05. 21.
17
금 남 정 맥
2005. 12. 11.
2006. 0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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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1차
2000. 0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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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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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금 남 정 맥
2005. 12. 11.
2006. 06. 11.
6
▣ 六德의 백두대간 2차 완주!
■1999년 12월 31일 "六德과 김경하와 백두대간길에 출정함!
■2001년 6월 17일 *六德 백두대간 1차종주 진부령에서 마침!
■2001년 9월 15일 *六德 백두대간 2차 지리산에서 출정!
■2002년 9월 15일 「白頭大幹2차종주 완료」진부령에서
1차: 1999년 12월 31일부터 2001년 6월 17일
2차: 2001년 9월 15일부터 2002년 9월 15일까지
六덕의 1대간 9정맥 완주 축하산행 전야제...
감히 백두대간을 이야기할 정도로 나는 산을 알지 못한다.
다만 대간을 느끼고 자연을 사랑할 뿐이다.
주어진 시간과 직장생활 속에서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그러한 욕심과 항상 그 자리
또한, 자연 속에서 얻은 삶의 체험과 넉넉함(호연지기), 인내심, 극기심, 봉사정신, 절제된 생활을
키를 넘는 산죽지대, 잡목지대, 고산지대, 암릉지대, 야산지대를 통과하면서 자연적으로 힘과
마누라와 두 아들녀석을 이끌고 폭우를 맞으며 눌재에서 버리미기재(약 20.3㎞)를 종주한 대야산
죽음에서 9쌍둥이가 다시 태어난 청옥 두타의 피마늘골
논산훈련소에서 훈련받았던 기역을 되살려가며 새벽 2시 30분에 한계령 철조망을 넘어오른 점봉산
그 모든 것들이 주마등처럼 백두 3차종주를 다시 시작하는 나의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어듬 속의 렌턴 불빛의 행렬은 순수의 몸짓으로 아름답기까지 했고, 청순한 소녀의 눈망울처럼
파마머리 김위상 형님.....
부부팀인 윤의열, 손창진, 김용길, 우리부부...
환갑을 넘긴 최수이 왕언니...
막걸리하면 빠지지 않는 이용묵, 김춘호, 임대영씨....
남자들을 휘어잡는 여장부인 강지영팀장...
언제나 육수가 솟아오르는 거구 김세길씨....
이 모든 것들이 개성이 강한 산 벗이 모여서 평범을 만들어낸 자유인의 가족 잔치다.
설레는 소녀의 그리움으로 시작한 백두대간
그리움은 오늘도 내일도 그리움으로 남아있기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백두대간은 우리에게 삶의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는 그리움이다.
자유인클럽3차 백두대간회원님들의 마음속에 그리움이 항상 피어오르기를 바라며...
(총9건등록) | ||
하늘재선녀 | 으아~~~~부러버~~~~갈비 맛있겠당~~~~~ 님들 얼굴 보니 더 보고잡당~~~ 선녀가 못갔는디 괴기가 목으루 넘어 가등가요??? |
06/06/12 18:33 |
다정 | 그 전야제가... 이렇게 재미있었나요? 내가 참석한 그 전야제가 맞긴 맞나... 몰러... 근데... 분명히... 저녁은 각자 준비하라고 했는데... 어찌... 밥은.. 저만 하고... 라면은 세 코펠이나... 담 번개... 다들 굶어셔야 할 듯... 그럼 다음날 메인 행사는 더욱 재미있었겠군요... 2차 신도림도 나오나요? |
06/06/12 19:15 |
백곰 | 한편의 씨트콤을 보는 것 같습니다. 사진과 글이 매치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행사 주관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6/06/12 20:25 |
황명옥(요물) | 지나온 시간은 언제나 다시봐도 새로워지는것 새삼 한참을 보고 갑니다. 묵묵히 쥔장 하시기 힘드시죠? 덕분에 이곳에서 산이야기 많이 많이 듣고 있습니다. |
06/06/12 20:40 |
은산 | 요물님 말씀처럼 다시 봐도 새록새록 하네요. 다정님 지어놓으신 밥에, 윤철님 구워놓은 고기에 그냥 먹기 바빴지요. 선녀님 생각에 괴기가 쪼매 걸리긴 걸렸는디.....ㅎㅎㅎ 맛이 너무 좋다보니 그냥 잘도 넘어가더만.....ㅋㅋ |
06/06/12 21:47 |
대명 | 윤철님의 사진이 잘 안나와서 안올렸더니 쪼매 섭섭합니다. 흐릿해도 없는거보담은 낫겠지요. 무심이님이 카메라앞을 돌아서 윤철님 뒤로 원을그리며...ㅎㅎ 윤철님 사진이 흐릿해서 지송혀유~~ 담에 예쁘게 박아드릴께유~~ |
06/06/13 01:51 [EDIT][DEL] |
사니조은 | 육덕님의 1+9 졸업 축하드립니다. 모이기 쉽지 않은 자리인데도 많은 분들이 모여 축하를 해 주는 모습을 보니 산꾼의 특유한 우정을 보여 주는 듯 합니다. 대명님,불곰부부님,다정님 그리고 영샘님 등 수고 많으셨읍니다. 좋은 추억의 밤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06/06/13 08:39 |
뚜버기 | 글로나마 육덕님의 졸업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자리에 계신분들 부럽습니다. 그곳에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야 홀산 모든 분들의 마음이겠지요. 담 모임에는 이쁜 선녀님두 보고접고... 100두님 축하두 해드려야 하구.... |
06/06/13 12:10 |
六德 | 두루두루 고생 많으셨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츙~~성~~~ |
06/06/14 11:32 |
육덕님의 1대간 9정맥 완주를 축하 드리며....... | 2006-06-10 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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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님의 1대간 9정맥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드디어 육덕님의 1대간 9정맥 졸업식 날이 밝았군요~
이런 절호의 기회를 빙자하여 경향각지에 흩어져
계신 지존님들을 배알할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참석하지 못하는점 정말 아쉽게 생각 합니다 .
오늘 같은날 육덕님 이하 참석 하시는 모든 홀산님들께서 즐겁고 뜻깊은 자리가 되시길 빌며
노래 일발로 인사 대신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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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보고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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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백마강 (졸업식-완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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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8건등록) | ||
뚜버기 | 따스한 마음들이 넘쳐 나는군요. 모든 분들의 표정에서 정이 넘침니다. 정말로 부럽습니다. 육덕님의 졸업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님들의 모습을 조만간에 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헉헉 |
06/06/14 15:46 |
六德 | 아이고~~ 지금도 그 황홀경에 빠져있는 듯 합니다. 과분한 졸업식을 받다보니 이거 일할 맛도 나지 않고 그냥 산으로 다시 들어서야 될 듯 싶습니다. 그래야 또 그런 황홀경에 빠질 수 있을 듯 싶어서요. 아무튼 홀산님들의 뜨거운 사랑에 흠뻑 빠졌던 하루였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가슴속 깊이로 느낀 사랑! 그 자체였으니까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
06/06/14 15:56 |
백곰 | 다시 한 번 六德 성님의 1대간 9정맥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06/06/14 17:22 |
하늘재선녀 | 六德님의 1대간9정맥을 다시한번 축하 드림다..^^ 사진이 따로따로 자꾸 올라오니 자꾸 축하 드립지요.. 앞으로도 어떤 산행이든 늘 안산 즐산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쇼..^^* |
06/06/14 18:25 |
전천후 | 오늘 출근하다가 시노에 걸려 문득 주변을 둘러보는데... 아! 글쎄~ 이병구님이 성원에 감사한다는 현수막을 걸어노셨대요. 언제 민노당에 가입하셨디야? 안튼 일구클럽 축하드리며 나두... |
06/06/14 21:09 |
100두 | 본전잉깨 - 하루 행복했슴다. 10대맥을 졸업하셧으면 - 경력이 화려 해 진 것인디 그 이력서로 어디 취직 쉬울까유 ? 암 만 - |
06/06/15 13:03 |
원주멋쟁이 | 참으로 뜻깊은 하루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육덕님의 졸업을 축하드리고 담번에 뵐 기회가 되면 제대로 술한잔 따라올리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06/06/15 13:09 |
은산 | 육덕님 대간, 9정맥 완주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산행 이어가시길 빕니다. |
06/06/17 11:20 |
구드레나루에 도착하니 이게 왠일?
별이 총총!
하늘도 한 산 꾼의 일대간 구정맥 종주를 마친다는 게 즐거웠던가 봅니다.
육덕님을 축하를 하기 위해 원근을 불문하고 달려온 많은 이들과 정담은 깊어갑니다.
부여 로터리의 성왕상이랍니다.
부여가 융성했을 당시의 임금을 그리는 것 이겠지요.
건너편 산자락에 있는 건물에 조명이 좋아서 장노출을 해 보았습니다.
부산(106.8m)자락에 자리한 계산서원입니다.
바람의 모습은 실체가 없어 잡기 어렵습니다.
풀이나 나무가 흔들리는 모습으로 다만 짐작할 따름입니다.
풀이 흔들립니까?
아니면 당신의 마음이 흔들립니까?
(총3건등록) | ||
백곰 |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사진 이쁘게 잘 찍어 주셔서 고맙구요, 백곰2도 안부 전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십시오. |
06/06/12 10:42 |
하늘재선녀 | 외로이 서있는 가로등의 사진이 함께 하지못한 선녀의 맴인가??? 백곰님,백곰2님 사진이 아름답심다.. |
06/06/12 18:09 |
대명 | 거, 참, 갑장 카메라에 귀신이 씌였남? 사진의 분위기가 참 조으요. 가로등도 좋고, 가스등도 좋고... |
06/06/12 19:00 |
꿈꾸는 백마강 (2) - 금남정맥 : 가자티-구드래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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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8건등록) | ||
은산 | 육덕님! 1+9클럽 가입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해 미안하고요, 같이 하신 님들께도 면목이 없습니다. 전천후님 오시자마자 살째기 자리를 떠버려 또 미안시럽고요.... 오늘 오후 2시반쯤 혹시 꼬리가 길어질까 기대했었는데, 행사 끝, 해산 중이라는 대미이님 전언에 아쉬움을 접었습니다. 좋은 만남! 반가웠고요, 육덕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06/06/11 23:25 |
山情無限 | 육덕님의 1+9 완주를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근엄한 사진의 모습이 대업 완주의 기쁜 모습 보다도, 마치 백제 계백장군이 결사대 5,000명을 이끌고 오만명의 신라 김유신과 싸우려 황산벌로 떠나기전 전의를 불사르는 장군의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육덕장군님! 앞으로 내디디시는 우리의 산하에서 멋진 자취 기대 해봅니다. |
06/06/12 08:49 |
백곰 | 六德님의 1대간9정맥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따로 다니시던 형수님과의 산행도 이번 기회에 다시 함께 다니심이 어떠실런지요? 형수님께도 축하드립니다. |
06/06/12 10:49 |
다정 | 전천후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표현하기 어려운 어떤 느낌의 친근감이 있어서... 전천후님 만나는 일이 더욱 반가웠답니다. 늦게 출발해서 따라잡는 열정도 보기 좋았구요. 사진 촬영의 적극성도 부럽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기다립니다. |
06/06/12 10:50 |
O2 | 전천후님! 걸음이 참 빠르네요. 육덕님 걸음도 빠르다는데 뒤따라가서 잡아버렸으니..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
06/06/12 11:16 |
六德 | 전천후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호남의 마루금에서 먼저 빠져나온 것에 대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사실 호남길은 함께하고 싶었거든요 말뿐이 아닌 진심으로요...... 아침도 굶고 뒤에서 달려와 마지막 정맥길을 함께해주신 그 뜨거운 열정은 저의 가슴속 깊이 파고들었답니다. 영취산을 출발해 뜬봉샘을 함께 올랐던 날이 꼭 1년 전인데 마지막 금남길도 함께해주셨네요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머지 정맥길도 안산에 즐산으로 이어가시고 하시는 사업도 더욱 번창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06/06/12 12:25 |
하늘재선녀 | 六德님의 1대간9정맥 완주를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전천후님을 못뵈서 무지 아쉽슴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쇼..^^* |
06/06/12 18:12 |
대명 | 발바닥땜시 날머리에서 기다리며 서성댔었는데 아쉬움을 달래주는 산행기입니다. 마지막 사진...일품이유~~~ㅋㅋ |
06/06/12 19:02 |
;;;;;;;;;;;;;;;;;;;;;;;;;;;
[산행기]방의 다정님 기록을 옮겨왔습니다.
육덕님 졸업 ... 부여 모임 사진 몇 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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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6건등록) | ||
六德 | 다정님! 감사합니다. 대간길 이어가는데도 바쁘실텐데 먼길 달려와 격려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는 신도림에서 2차 3차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에 뵐때 큰잔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대간길 안전하게 이어가세요 |
06/06/12 12:59 |
하늘재선녀 | 바쁘신 와중에 전야제에다 졸업산행도 함께 하시고..사진까지.. 다정님 애쓰셨심다..^^ 진천생활도 늘 행복하시길..^^* |
06/06/12 18:14 |
대명 | 밥도 먹여주시고, 라면도 먹여주시고, 다정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전야제와 산행모습 이모저모 잘 담으셨네요. 六德님 졸업사진보다 마지막 두장에 더 눈길이 갑니다...ㅎㅎㅎ 대간 산행기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나중에 엄청 쌓이게 됩니다. 서두르셔야 하는데...이제 진천으로 가시면 더 바빠지실텐데... 제가 많이 밀려있어서 압니다...사진 올릴 시간이 없어서리... |
06/06/12 19:08 |
전천후 | 굶지 않으려면 다정님과 더욱 가까워져야 한다는... 배고픈 사람 넉여주는 것도 큰 보시인 줄 아시죠! 그 기회를 주는 뭇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하십시오.ㅎㅎ~~ 빨리요! 다음엔 다감님과 함께 하는 사진을 많이 보았음 합니다. 글구, 수염이 없어도 수염이 있어도 다정과 다감은 늘 좋은 사람입니다. 하시는 일 잘되기를 항상 두 손 모아 합장합니다. |
06/06/12 21:43 |
은산 | 다정님 미리 지어놓으신 밥에 제 배가 든든했지요. 염치없게스리...... 집을 옮기시려면 이것저것 챙기실 일이 많을터인데, 애많이 쓰셨습니다. 진천에서의 새 생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06/06/13 10:26 |
백곰 | 매사에 적극적인 다정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생거진천이라 하셨나요? 진천에서 사시는 동안 부자되시고 늘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 일궈 나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
06/06/13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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