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山과 近郊山行記/★명산근교산행

둔덕산-대야산

육덕(이병구) 2011. 3. 1. 09:23

산행일자: 2004년 10월 17일

 

산 행 자: 홀대모와 마눌 그리고 나

 

산행시간: 약 6시간 쬐끔더

 

산행줄거리:

 

둔덕산에서 대아산까지 그리고 용추계곡의 산행을 사진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이 곳에서 마눌을 밀재로 먼저 보내고 혼자서 둔덕산에 올라본다)

(마눌을 따라 잡기 위하여 둔덕산을 출발하여 뛴다)

(헬기장 직전의 억새들...)

(석산개발로 산이 시름시름 알고 있다)

(저 높은곳을 오르니 조망이 짱~~이다)

(저 멀리 내가 2번 걸었던 대간 자락이 보인다)

(저 대야산을 또 올라야 한다)

(마귀 할미통시 바위....이름도 참...!)

 

(마눌을 이곳 밀재에서 용추계곡으로 하산시키고 혼자서 대야산을 뛰어로르니 30분도 안걸린다)

(암릉구간들을 이용하여 대야산을 오른다)

(내야산 정상에서 포즈를 취해본다)

(다시 밀재로 하산하여 뛰다가 이곳에서 사진 한컷을...)

(단풍이 아름다운데 마눌은 어딜가고...)

 (정말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다)

(참 요상하게도 생겼다)

 

연 이틀동안 잠못이루고 산행을하고 또 운전을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마눌은 쿨쿨 골아 떨어져 잠을자고....

 

오던 길에 촐촐한 배를 채우고 집에 돌아오니 밤 8시가 넘고......

 

그래도 줄거운 이틀이었다.